"누군가 관악의 길을 묻거든 고개를 내려 스누맵을 보게하라"
100만제곱미터가 넘는 관악캠퍼스에 200개가 넘는 건물이 있고 하루 2만명 이상의 인구가 생활하는 거대한 서울대학교에서 스누맵은 한 줄기 빛이 될 것입니다.
"개강 첫날, 인문대 3동 수업인데 3동이 도대체 어디에 있지??"
"두시에 사신에서 보자"
"오늘 공깡 메뉴 뭐야?"
"폭설이 내리면 301동 사람들은 고립 된다던데?"
더 이상 서울대 내의 특정 건물 번호와 외계어에 혼란스러워 할 필요도 없습니다.
고개를 내려 스누맵을 키면 더 이상 당신은 관악캠퍼스의 길 잃은 어린양이 아닙니다.
어서 빨리 이용해보세요!